이촌역에 내려서 식사를 한후 까페를 찾다가 Cath's Cafe를 발견하였다. Cath's Cafe는 Cath Kidston 소품들을 전시하면서 팔고, Cath Kidston 의 찻잔과 접시에 음료와 케잌이 나온다. 차를 시키면 등장하는 타이머도 귀엽다.! Cath Kidston 의 소품은 일반 상점에서 볼때는 매력을 못느꼈지만, 실제로 써보니 느낌이 달랐다. 이유는 아마도, 일반 가게에서는 너무 같은 패턴들이 오밀 조밀 모여있어서 느껴졌던 부담감이 없어져서 인 것 같다. 좋은점 생각해 볼점 1) 친절한 점원2) cath kidston 소품들이 등장한다. 1) 자그마한 까페여서 이용 고객에 따라 분위기가 시끌할수도 조용할 수도 있다. [티를 시키면 예쁜 티포트와 함께 나온다 , 티포트에서 물을 따를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