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오키나와 버스 투어 탑승해서 가다가 들렸던 오사시 고덴 온나점에 들렸다. 단체 손님이다 보니 이미 음식은 차려져 있었다. 이름을 찾아 자리에 앉아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맛 보았다. 단체 관광객을 위한 음식이다 보니 미리 차려져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가이드북에서 보던 오키나와 음식들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오키나와 음식들이 골고루 나와서 좋았다.] [식사후 주문한 자색고구마디저트) [대표 과자가 만들어지고 포장되는 관경을 볼 수 있었다. ] [좋은 점]적당한 식사와 디저트 거리 구경 및 구매 가능한 점 [생각해 볼점]음식 맛이 크게 좋은 것은 아니나, 츠라우미 수족관을 가는 여정에 마땅히 식사할 곳이 없다면 들려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