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오랜만에 향미 재방문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방문한 명동 향미, 11시 반쯤에 줄서 있다가 들어갔다. 생각보다 직장인 그룹이 몰리는 시간대여서 음식점 안은 금방 꽉찼다. 중식돈까스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은 예전에 먹었던 맛과 거의 비슷한 것 같았다. 줄줄이 있는 다른 중국집도 나중에 방문해 봐야겠다. 도향촌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다음에는 월병 사러 들려봐야겠다. 위치 대한민국 여행/서울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