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b 라는 식당은 입구가 두군데 가 있는데 이중에서 아름 다운 정원이 있는 쪽으로 들어갔다. 에스토니아에서 딱 한끼를 먹는데 평범함 음식은 먹기 싫어 에스토니아 음식을 한다고 하는 이 식당을 골라서 들어갔다. 입구에서 두리번 거리다가, 정원 길을 따라서 들어간 식당에서의 식사는 매우 만족 스러웠다. 밤에 와서 와인 한잔을 곁들인다면 정말 만족 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같은 식당이었다. 다음에 탈린에 오게 된다면 밤에 방문해보고 싶은 식당이다. 좋은점: 음식 모양새와 맛이 다 좋다. 여행지, 탈린에 어울리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생각해볼점: 가벼운 음식이 아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먹자!,메뉴가 계속 바뀌는 식당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메뉴와 방문했을 때와는 다르다. [레스토랑 소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