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쉐이빙 크림을 다써서 Lush 매장을 방문하였다. 작년 부터, 쉐이빙 크림을 Lush 에서 사서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아서 꾸준히 쓰고 있었다. 여러 종류가 있어서, 향이 마음에 들었던 프린스 , 더티, 암브로시아 를 순서 대로 사용하다가, 다시 프린스를 다 사용한 다음에, 이번에는 Five O'Clock whistle 을 구매 하였다. Five O'Clock whistle 은 정제수, 스위트아몬드오일, 글리세린, 향료, 라임오일,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오일, 야자씨드버터, 스테아릭애씨드, 커피가루, 라임즙, 카올린, 트리에탄올아민, 세테아릴알코올, 라벤더꽃, 카라기난추출물, 메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알로에베라잎 이 구성성분이다. 콜라젤리에서 느껴지는 콜라향이 나는 기름기 있고 묽은 형태의 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