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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의 제주 여행때 들렸던 장소들의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가을의 제주는 운전 하기에 정말 좋았었다. 들리는 곳마다, 가을과 제주의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종종 눈을 감으면 생각 나는 것이 제주의 가을 느낌 인 것 같다.
[제주의 바닷물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1. 걸어다니기 정말 좋았던 비자림]
[2. 해녀의 집은 평범한 맛이었다.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3. 감귤 박물관, 생각 보다 괜찮았다.]
[4. 섭지코지, 개발되지 않았을때 왔어야 할 곳]
[4. 지니어스 로사이에서 성산 일출봉을 바라 보았다.]
[5. 제주의 오설록에 있는 녹차밭, 꿀벌들이열심히 날아다니고 있었다.]
[위치]
사진에 나와 있는 번호와 같이 (1) 비자림, (2) 오조 해녀의 집, (4) 섭지코지, (3) 감귤 박물관, (5) 오설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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