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념품 매장 Design AB 그리고 제주 풍경 몇장

Design AB

 이번(2016년 10월)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볼 장소 들을 검색 하다가 Design AB 라는 곳을 발견 하였다.

Design AB는 기념품 가게 (Gift shop)으로 제주 느낌이 있는 기념품들을 팔고 있는 가게이다.  차를 몰고 도착하여 하얀 가게안에 들어가자, 자그마한 가게에 옹기 종기 모여 있는 기념품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상품들을 보다가, 귀여운 마스킹 테이프와 고래가 그려진 엽서를 구매 하였다.  이 주변을 지나가야 하는 여정이라면 한번쯤은 들려 볼 법한 가게이다. 

내부 사진은 다른 분들의 인스타 그램 참조 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explore/locations/878020557/design-ab-/) 공식 인스타 그램 주소는 옆의 링크를 참조하자. (https://www.instagram.com/designabjeju/) 

[흰색 타일로 된 외관이라서 눈에 확들어 온다.]

[위치 및 운영 시간]

수요일 휴무, 10:00~18:00 (6~8월은 19:00 까지)

방문 하기전 꼭 블로그에서 휴무 여부를 확인 하자. 

http://blog.naver.com/design_ab

[좋은 점]

특색있는 기념품 을 살수 있다. 

[생각해 볼 점]

주변에 다른 것이 없다. 

제주 풍경 몇장

 이번 글은 너무 짧은 것 같아. 제주에서 찍었던 사진 몇장도 같이 넣었다.  관광객이 많아서 살짝 정신 없는 분위기 였던 주상절리, 녹차 밭 , 바닻가의 돌무더기와 멀리 보이는 섬, 오래된 간판 이번에  가장 사진에 담고 싶었던 저멀리 떠있는 밤바다 에 수평선을 만들고 있던 어선들, 사진에는 그 당시의 느낌을 담을 수 없었지만, 사진들을 바라보다 보면 이번에 보았던 제주 모습 만큼이나 다음에 볼 제주의 모습 들도 기대가 된다. 

[주상절리, 화산의 흔적]

[주상 절리와 파도]

[녹차 밭, 벌조심 뱀조심!]

[섬을 바라보며 쌓아 올렸을 돌무더기들]

[멀리 있는 섬의 크기를 가늠해 보다.]

[오래된 간판, 정겨운 상점 이름]

[저 멀리 고기 잡이 배들의 불빛이 어두운 밤바다를 밝혔다.]

[숙소 밖 항구에 있는 고기 잡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