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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86

[제주] [국수회관 & 민속자연사 박물관] [고기국수]

제주 여행을 하다가 렌터카를 반납하러 가기전에 약간 어정쩡한 시간이 될것으로 예상되어, 제주 민속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고 고기국수를 먹는 계획을 세웠다. 국수회관이 위치한 곳은 민속 자연사 박물관 앞쪽이다.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하며 주차비도 낸다음에 박물관 구경을 하였다. 박물관 구경을 끝낸후 길건너에 있는 음식점으로 횡단보도를 건너 갔다. 신호등은 없고 차가 빨리 달리는 편이라 비가오거나 하면 건너기 힘든 도로 일듯 하다. 안으로 들어가서 고기국수를 시켰다. 고기 국수를 먹으니, 예상 되었던 진한 고기 국물 맛이었다. 처음 접하는 특이한 음식이라 마음에 들었다. [뽀얀 국물의 고기국수] 식사를 마치고 나와 길을 걷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줄서있는 국수 집도 있었다. 다음에는 그 가게에도 가보고 싶다. [..

[롤링핀]대전\관평\빵집

대전 관평동에 있는 빵집 롤링핀, 오늘은 허브치즈 식빵을 포장하고, 뺑오쇼콜라, 아메리카노를 탁자에서 먹었다. 조명은 밝은 주황색의 조명으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창가 쪽의 자리 중 일부(세자리 정도)는 콘센트를 연결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뺑오쇼콜라의 안의 초코렛의 단단함과 달기는 아메리카노와 빵과 잘어울린다. 음악은 팝송을 틀어준다.--허브치즈식빵 4,800뺑오쇼콜라 3,300아메리카노 1,950 (빵을 두개 사면 음료를 할인해 준다. 기간이 정해져 있는듯 하다.)--2015/12 스톨렌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5,000 이다. 그리고 토요일 저녁 늦게 방문하면 빵이 없다. 2015/01 커피 리필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매장 에서 머그로 에스프레소 음료 한정이고 1000원 추가 할 경우 리필 가능..

스타벅스 스탬프 투어 2015

스타벅스 스탬프 투어 2015는 다섯번의 여행으로 완성하였다. 1. 스타벅스 문경새재점 이동 방법: 자동차 를 이용 하였으며 거의 다 도착 했을때 휴게소같은 곳을 질러가게 길을 안내 하기도 한다. 당황하지 않고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문경 새재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 하는 곳이다. 오전 중에 도착 해도 아래 쪽 무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매장 특색: 2층에 좌식 탁자가 있다. -주변 먹거리: 사과 , 사과 파이 판매점 애플버드 2. 스타벅스 송정비치점 --> 스타벅스 해운대 달맞이 리저브 매장 --> 스타벅스 진해용원점--> 스타벅스 거제대명 리조트점 --> 스타벅스 송악산점-->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1) 스타벅스 송정비치점 이동 방법: 부산역에서 직행 버스 이용함..

[문경][애플 버드][사과 파이]

문경새재에 있는 스타벅스에 스탬프 투어를 가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에 사과 파이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하여 올라가는 길에 잠깐 들렸다. 까페나 베이커리 느낌은 아니며, 들어가면 계산대가 있고, 반쪽 정도를 시식용으로 주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처음 갔을 때는 사과를 졸이는 냄새가 나고 있었다. 네모난 정사각형 모양의 파이는 달지 않고 맛있다. 가격은 한개에 1400원 정도이다. 음료 없이 먹으면 목이 메일 수 있다. 차나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다. 좋은 점 생각해 볼점 너무 달지 않고 진한 치즈 버터와 어울러진 졸여진 사과의 맛 포장만 가능하고 먹을 장소는 없다.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고 한다.

[음식점]파주 오두산 막국수 통일 동산점

파주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가 찾은 음식 점이다. 녹두전과 온면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메밀 온면에 기대를 하지 않고 먹었는데 맛있었다. 바삭한 녹두전은 정말 맛있었다. (배고픈 상태에서 식사함!1회 방문)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다. 좋은 점 생각해볼 점 맛있는 음식 , 깔끔한 실내 주변에 특별한 것은 없다. 아웃렛과 자동차 극장이 있다. [늦은 오후에 방문하여 손님은 거의 없었다.]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다.] [위치]

[이촌역][까페] 캐스 까페

이촌역에 내려서 식사를 한후 까페를 찾다가 Cath's Cafe를 발견하였다. Cath's Cafe는 Cath Kidston 소품들을 전시하면서 팔고, Cath Kidston 의 찻잔과 접시에 음료와 케잌이 나온다. 차를 시키면 등장하는 타이머도 귀엽다.! Cath Kidston 의 소품은 일반 상점에서 볼때는 매력을 못느꼈지만, 실제로 써보니 느낌이 달랐다. 이유는 아마도, 일반 가게에서는 너무 같은 패턴들이 오밀 조밀 모여있어서 느껴졌던 부담감이 없어져서 인 것 같다. 좋은점 생각해 볼점 1) 친절한 점원2) cath kidston 소품들이 등장한다. 1) 자그마한 까페여서 이용 고객에 따라 분위기가 시끌할수도 조용할 수도 있다. [티를 시키면 예쁜 티포트와 함께 나온다 , 티포트에서 물을 따를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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