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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오키나와 국제거리]花笠食堂

국제 거리에 있는 시장 골목에 있는 여행 가이드 마다 추천이 되어 있는 花笠食堂 이다. 오키나와 전통 식사를 판다고 하여 방문하였다.늦은 저녁에 시장골목을 거닐며 내려가다가 큰간판을 보고 쉽게 찾을수 있었다. 간판은 아래 사진 처럼 한문으로 되어있다.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들어가서 앉게 되면 옆에 걸려 있는 사진 메뉴를 보고 쉽게 주문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좋은점 생각해 볼 점 나쁘지 않은 가격의 맛있는 오키나와 전통식사 사람이 많다. 약간 시끌한 분위기이고, 관광객 위주의 식당이다. [시장 쪽에 있는 간판이다.] [간판아래의 메뉴를 보다가 , 고야찬푸르를 먹기로 결심하고 들어간다.] [골목 안쪽에 들어오면 다시 있는 간판을 보고 들어갔다.] [찬 우롱차를 마시며, 사진으로된 메뉴에서 고르면 ..

[오키나와 여행][겐초마에] RYUBO 백화점지하 식당

오키나와 겐초마에역에 주변 숙소에 머물다 밥에 잠시 나와서 류보 백화점 에서 손수건 쇼핑을 한 뒤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가 배가 고파져서 지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오키나와 전통식을 골라서 먹었으며, 다양한 재료의 음식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두부, 해초, 회 세조각 등이 나왔다. 후식으로 나온 도넛 같이 생긴 음식까지 먹으니 만족 스러웠다. 옆에 앉아있던 외국인은 사케인줄 알고 오키나와 전통주를 시켰다가 고생하였다. 영어로 설명해 주었으나, 이해를 적당히 한것 같았다. 참고로 오키나와 전통주는 증류주로 독한 술이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 좋은점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이용하기 좋은 식당 생각해볼점기다릴 가능성도 있고, 맛이 보통이다. [살짝 비가오는 저녁 류보 백화점 을 찍어보았다.] [골고..

[이촌역][까페] 캐스 까페

이촌역에 내려서 식사를 한후 까페를 찾다가 Cath's Cafe를 발견하였다. Cath's Cafe는 Cath Kidston 소품들을 전시하면서 팔고, Cath Kidston 의 찻잔과 접시에 음료와 케잌이 나온다. 차를 시키면 등장하는 타이머도 귀엽다.! Cath Kidston 의 소품은 일반 상점에서 볼때는 매력을 못느꼈지만, 실제로 써보니 느낌이 달랐다. 이유는 아마도, 일반 가게에서는 너무 같은 패턴들이 오밀 조밀 모여있어서 느껴졌던 부담감이 없어져서 인 것 같다. 좋은점 생각해 볼점 1) 친절한 점원2) cath kidston 소품들이 등장한다. 1) 자그마한 까페여서 이용 고객에 따라 분위기가 시끌할수도 조용할 수도 있다. [티를 시키면 예쁜 티포트와 함께 나온다 , 티포트에서 물을 따를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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