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의 전당에서 고흐 전시회를 보고,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커피 마실 곳은 미리 지도에서 찾아 둔 룰 커피 (LULL COFFEE) 였다. 다양한 원두의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한다. 주문하면 커피는 자리로 가져다 주시며,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신다.당연히 커피 맛은 좋았다. 나중에 찾아보니 세계 대회 2위도 하셨다고 한다. 아메리카노:4500 원바스크 치즈케이크 :6,000원브루잉커피: 원두에 따라 가격 다름 위치서울 서초구 반포대로7길 16 스타빌딩 1층 영업시간수~일 10:00~18:00 (17:30 라스트 오더)월화: 정기 휴일 * 전시회 구경 후 커피향을 즐기면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