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먹기 시작하게된 세번째 학교에서의 학생식당 식사, 회사밥을 먹다가, 학생신분이 되어 먹기 시작하니 새로움을 느껴서 종종 사진을 올려볼 생각이다. 나중에 집에서 밥반찬 만들때 참고하기 좋은 식단 구성인것 같다. [조림 감자와 고기볶음이 마음에 들었다. ] [어묵우동은 보통의 맛이었지만, 참치 사각밥?이 준 포만감은 굉장했다. 더불어 바나나도 한개 나왔다.] [옛날 도시락, 계란물 입힌 소시지와 계란 후라이를 짭잘한 김치 볶음과 비벼 먹었다.]